실화는 아니지만 재밌는 이야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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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메이드호 | 스위프트쉐어호 | 가버너레이디호 | 코메이트호 | 주피터호 |
The Mermaid |
Swiftsure | schooner Governor Ready | Comet | Jupiter |
출항 3일 후 풍랑으로 난파 |
구조 5일 후 암초에 난파 |
구조 3시간 후 화재로 난파 |
구조 5일 후 풍랑으로 난파 |
암초에 난파 |
1829년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한 머메이드호의 선원 19명은 5번 연속 난파를 당하는 불행을 겪었다.
최종적으로 128명의 선원은 시티오버리스호에 구조 되었는데, 시티오버리스호 탑승객이던 할머니가 알고보니 머메이드호 선원의 30년 전 헤어진 어머니였다는 이야기다.
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화에서 다룸 [ 서프라이즈 목록 보러 가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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